더 글렌리벳(The Glenlivet),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
더 글렌리벳이 봄을 맞아 고객 대상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. 이번 프로모션은 2011년 3월15일부터 5월 말까지 약 2달간 진행되며, 더 글렌리벳 12년, 15년, 18년 중 한 병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우드 케이스에 담긴 더 글렌리벳 12년, 15년 미니어처 키트를 증정한다. 또한, 이 기간에 프로모션 바에서 더 글렌리벳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더 글렌리벳 스페이사이드 몰트 전용 글라스를 제공한다.
이 몰트 전용 글라스의 둥글고 넓은 하단은 싱글 몰트의 복합적인 향들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며, 점점 좁아지는 글래스 상단은 그 향들을 달아나지 않도록 잡아주어 향들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.
레미 마틴, 슬러시처럼 즐기는 VS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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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냑 브랜드 레미 마틴의 VSOP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, 이른바 ‘얼려 마시는 코냑’을 소개한다. 얼린 코냑을 제대로 즐기려면 레미 마틴 VSOP 병을 냉동고에 2~3시간 이상 보관하면 빨리 병의 외부를 냉동시킨다.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차가운 온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레미 마틴 VSOP 고유의 질감과 풍미를 더욱 선명하고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. 그러나 코냑은 영하에서 얼음이 되는 대신 얼음만큼 차가운 시럽과 같은 상태로 변한다. 특히 차가운 시럽 상태에서는 점성이 생겨 맛이 농축되는데, 그것을 입 안에 톡 털어 넣으면 코냑의 더욱 깊어진 맛과 향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. |
파이퍼 하이직, Baby Pi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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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피크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,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와 골드와 레드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디자인으로 입안 가득 달콤한 기운을 가져다 줄 베이비 파이퍼를 주목해보자. 샴페인을 즐기려면 잔과 공간이 필요하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간편하고 멋스럽게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. 기포의 청량감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했다. 특히 베이비 파이퍼만을 위한 전용 빨대가 준비되어 있어, 특별함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파이퍼하이직 브룻 샴페인의 기포를 더욱 짜릿하게 느낄 수 있다. |